최근 “ChatGPT를 챳피(チャッピー)라고 불러요”라는 기사를 읽고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어요. 이건 정말 일본다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침 ‘뭔가 좋은 별명이 없을까’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말이에요, 일본인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나, 친해진 사람에게 「비」나 「치」 「린」을 붙여, 호칭을 만들어요. ㅎㅎ
【Japanese Life and Culture Series ❸ 】 「チャッピー」日本人の「擬人化文化」
最近、「ChatGPTのことを、チャッピーって呼んでる」という記事を読みました。思わず笑ってしまいました。これって実はとても日本らしい現象だなと思います。私もちょうど、なんかいい呼び方ないかなと思っていたんです。
ちなみにですが、日本人は親しくなりたい人や、親しくなった人に「ピー」や「っち」「リン」をつけて、呼び名を作ります。WW
일본인과 “의인화”
일본에서는 도구나 동물, 세포, 감정까지도 사람처럼 말하거나 표정을 짓는 **「의인화(擬人化, 기진카)」**를 매우 자연스럽게 합니다.
예를 들어, 동물에게도 ‘~상(~さん)’을 붙여 “우사기상(うさぎさん, 토끼님)”, “카메상(かめさん, 거북님)”이라고 합니다. 가게도 “혼야상(本屋さん, 책방 아저씨/아줌마)”, “쿠스리야상(くすりやさん, 약국 아저씨/아줌마)”, “오하나야상(お花屋さん, 꽃집 아저씨/아줌마)”이라고 부르죠. 이 외에도 “오츠키사마(お月さま, 달님)”, “오호시사마(お星さま, 별님)” 같은 표현이 있어요.
쿠마몬(くまモン)이나 센토군(せんとくん), 스이카 펭귄(Suicaのペンギン) 등, 지자체나 기업의 캐릭터는 모두 무언가를 ‘사람처럼’ 만들어 친근감을 갖게 하려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냉장고가 말을 하거나 청소기에 눈이 달려 있어도 우리는 별로 놀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귀엽네”, “힘내라”며 말을 걸고 싶어지는, 신기한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くまモン:구마모토현의 캐릭터,せんとくん:나라현의 캐릭터,Suicaのペンギン:교통 카드의 캐릭터
日本人と“擬人化”
日本では、道具や動物、細胞、感情まで、人間のようにしゃべったり、表情を見せたりする「擬人化(ぎじんか)」をごく自然にします。
たとえば、動物にも「~さん}をつけます。「うさぎさん」「かめさん」といいます。お店も「本屋さん」「くすりやさん」「お花屋さん」といいます。この他にも「お月さま」「お星さま」「お日さま」があります。
くまモンやせんとくん、Suicaのペンギンなど、自治体や企業のキャラクターはみんな、何かを「人のように」して親しみを持たせる工夫がされています。
冷蔵庫がしゃべったり、掃除機に目がついていたりしても、私たちはあまり驚きません。むしろ「かわいいね」「頑張ってるね」と声をかけたくなるような、不思議な共感が生まれます。
AI에게도 별명을 붙여주고 싶어진다?
ChatGPT라는 이름은 조금 딱딱하고 길지만, “챳피”라고 부르면 단숨에 친근감이 커지죠. 게다가 어감이 가볍고 산뜻해서 “오늘도 챳피한테 물어볼까”하고 말을 걸고 싶어집니다.
이것은 단순히 약칭(줄임말) 이상의 의미로, “이 AI는 믿을 만해”, “마치 동료 같아”라고 느끼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인은 예로부터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万の神, 팔백만신)에 상징되듯이, 모든 사물에 영혼이나 의미를 부여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AI나 로봇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그런 문화적 토대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AIにもニックネームをつけたくなる?
ChatGPTという名前は、少しかたくて長いですが、「チャッピー」と呼ぶと一気に親しみやすさが増しますよね。しかも語感が軽やかで、「今日もチャッピーに聞いてみようかな」と話しかけたくなります。
これは単なる略称以上に、「このAIは信頼できる」「仲間のような存在だ」と感じ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日本人は昔から、八百万(やおよろず)の神に象徴されるように、あらゆる物に魂や意味を見出す文化を持っています。AIやロボットにも心があるように感じてしまうのは、そんな文化的土台があるからこそなのかもしれません。
「결혼하고 싶어질」 정도의 존재?
어떤 40대 여성은 “ChatGPT와 결혼하고 싶어졌다”고 농담 삼아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단순히 AI의 답변이 정확하기 때문이라기보다, “내 말을 잘 들어준다”, “부정하지 않고 상냥하다” 등 소통의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저도 학생들에게 ‘챳피’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 )
「結婚したくなる」ほどの存在に?
ある40代の女性は、「ChatGPTと結婚したくなった」と冗談交じりに語っていたそうです。これも、単にAIの回答が的確だからというよりも、「話をよく聞いてくれる」「否定せず、やさしい」など、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心地よさを感じているからでしょう。事実私も、学生にチャッピーのような存在にならなきゃと思わされました。( ´∀` )
「말」은 어디로 향하는가?
말도 새로 생겨나고, 오래된 것은 사라지기도 합니다. ‘챳피’도 그중 하나죠. “바즈루(バズる, 버즈를 일으키다)”, “오시카츠(推し活, 팬 활동)”, “에모이(エモい)” 등도 새로 생겨난 유행어입니다. 말은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문화와 사람들의 감성 또한 매일 변화하고 있습니다. “챳피”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단순한 약칭이 아니라, 일본인 특유의 다정함과 언어에 대한 장난기가 담긴, 작은 표현 문화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부르는 법이 애매했는데, 이제 별명이 정해져서 안심이에요! (^^)!
「ことば」はどこへ向かうのか?
ことばも、新しく生まれ、古いものはなくなることもあります。チャッピーもその一つです。「バズる」「推し活」「エモい」なども新しく生まれた流行語です。
ことばは生きものです。そして、それを生み出す文化や人々の感性もまた、日々変化しています。
「チャッピー」と名付けたのは、ただの略称ではなく、日本人らしい優しさと、ことばへの遊び心が込められた、ちいさな表現文化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
私も呼び方に迷っていましたが、呼び名が決まって一安心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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